*박제가 되어 버린 비정규직을 아시오 (2013)
http://cauculture.net/?p=47
*안녕하기에는 안녕치 못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. (2013)
https://www.facebook.com/sang.lee.507/posts/409752405794283
*봄날의 무지개를 좋아하세요? -학내 성소수자 커뮤니티 <레인보우피쉬> 인터뷰 (2014)
http://cauculture.net/?p=555
*축제를 즐기는 당신에게 (2014)
http://magazine.freecamp.kr/archives/3074
*아직 아무 것도 끝나지 않았습니다(세월호 1주기 대자보). (2015)
https://www.facebook.com/sang.lee.507/posts/585418954894293
*‘일베와 여성혐오’에 대한 노트 (2015)
http://createideal.tistory.com/6
*어느 20살 남학생이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나서 (2015, 2016)
http://createideal.tistory.com/10
*총여학생회, 폐지해주세요? (2015)
https://www.facebook.com/sang.lee.507/posts/610849702351218
*제목 없음(세월호 특별전형 관련) (2015)
https://www.facebook.com/sang.lee.507/posts/636412506461604
*예민함은 의무다 (2015)
http://createideal.tistory.com/7
*"남성 페미니스트"에 관한 단상 (2015)
http://createideal.tistory.com/8
*일본군 ‘위안부’, 어떻게 기억하고 현재화할 것인가 (2015)
http://createideal.tistory.com/18
*소라넷이라는 근원/상징 (2015)
https://www.facebook.com/sang.lee.507/posts/668689176567270
*<귀향>으로부터 ‘위안부’ 재현에 대하여 묻다. (2016)
http://createideal.tistory.com/19
*강남역 10번 출구, 공유된 책임 앞에서 (2016)
http://magazine.freecamp.kr/archives/3414
*‘메갈’이라는 기표와 페미니즘 비난의 우회로 (2016)
http://magazine.freecamp.kr/archives/3500
*“그것은 썸도 데이트도 섹스도 아니다” - 젠더폭력의 관점에서 본 데이트 폭력과 미디어 재현 (2016)
-2016년 2학기 성평등위원회 오픈세미나
http://createideal.tistory.com/16
*미제(중식이밴드 사건에 대한 단상) (2016)
https://www.facebook.com/sang.lee.507/posts/854779917958194
*중앙대에서 성정치를 고민하기 (2016)
http://magazine.freecamp.kr/archives/3641
*저소득층/‘명문대생’이라는 대학생활에 관하여 (2016)
http://cauculture.net/?cat=572
*저소득층 ‘명문대생’의 대학생활에 관한 연구
http://sociology.cau.ac.kr/06_dawn/dawn_01a.php
*나의 빈곤, 그리고 페미니즘(2017)
http://magazine.freecamp.kr/archives/3753
*그럼에도 이퀄리즘이 아닌, 페미니즘이어야 하는 이유(2017)
http://magazine.freecamp.kr/archives/3750
*여중생A, 남중생A, 그리고 ‘나’ A. (2017)
http://magazine.freecamp.kr/archives/3883
*5월 24일이 뜻 깊은 날로 남기를 바랐다(A대위 유죄 선고와 대만 동성혼 금지 위헌 판결) (2017.5)
http://magazine.freecamp.kr/archives/3974
*대학원 생활에 관한 짧은 단상(2017.6)
https://www.facebook.com/sang.lee.507/posts/986284258141092
*젠더폭력과 여성혐오, 당신의 무사유와 무감각함에 대하여(2017.8)
-강남역 여성살해 사건, 왁싱샵 여성살해 사건, ‘여성’BJ 살해 예고 방송에 관한 메모
http://createideal.tistory.com/24
*빈곤과 페미니즘에 대한 단상, 연구에 대한 고민(2017.9)
https://www.facebook.com/sang.lee.507/posts/1071007603002090
*여성혐오misogyny라는 파열과 급진성의 언어(2017.11)
https://www.facebook.com/sang.lee.507/posts/1134934689942714
*‘양성평등’과 ‘젠더’에 관한 메모(2017.11)
https://www.facebook.com/sang.lee.507/posts/1155375261231990
*젠더폭력과 명명의 정치학 - ‘강남역 여성살해 사건’을 중심으로(2017.11)
(서울시 여성가족재단 공모) 웹 게재x
*대림역 중국동포 칼부림 사건과 ‘중국인-조선족’ 혐오에 관한 메모(2017.12)
https://www.facebook.com/sang.lee.507/posts/1168175163285333
*통치의 대상으로서의 빈곤, 통치하는 국가(2017.12)
-『가난을 엄벌하다』(로익 바캉, 2010)를 중심으로 (빈곤과 불평등 수업 페이퍼)
(빈곤의 통치성과 범죄화에 관한 메모)
*예멘 난민 망명 문제 관련 단상
*가난한 대학(원)생이라 죄송합니다(페이스북 게시)
https://www.facebook.com/sang.lee.507/posts/1443200492449464
*[첫 번째 일기] 호흡과다, 그리고 모자란 숨
https://www.facebook.com/sang.lee.507/posts/1465997516836428
*[두 번째 일기] 우울감-무력감-고독감이라는 삼각형
https://www.facebook.com/permalink.php?story_fbid=352092865555678&id=282961165802182&__tn__=H-R
*통치 대상으로서의 빈곤? - 한국 사회의 ‘내재적 인종들’에 관한 역사적 탐색 연구 (2018년 1학기 기말페이퍼)와 이에 대한 메모
https://www.facebook.com/sang.lee.507/posts/1498432710259575
*대학원 생활에 대한 메모
https://www.facebook.com/sang.lee.507/posts/1503969663039213
*안성캠퍼스 총여학생회 전환/개편 공지에 관한 메모
https://www.facebook.com/sang.lee.507/posts/1511927862243393
*가난한 대학원생의 일기 1
https://www.instagram.com/p/BppPYs6nFun/
*대체 불가능성이라는 언어에 대한 메모